We Lead AI Mobility

MOBILUS started in 2005 and has been conducting mobile and vehicle electronics businesses, contributing greatly to the integration and development of vehicle IT. MOBILUS' goal is to realize completely unmanned driving and unmanned work for a better life.

We Make AI Mobility

모비루스는 현재 모빌리티 전장 사업에 주력하고 있으며, 인포테이먼트 시스템과 클러스터, AR-HUD 분야의 기술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 IVI System

    우리는 글로벌 자동차 OEM들의 IVI 시스템을 개발해왔으며, HKMC의 해외수출향 IVI 시스템을 생산 공급하였습니다.

  • Unmanned drinving & umanned work

    건설기계와 농기계를 위한 Cluster 시스템을 개발 공급하고 있으며, 농기계 분야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AI 기반의 자율 주행 시스템을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 Intelligent Technology

    광학 원리에 따라 작동하며 차량 전방에 속도, 내비게이션, ADAS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표시합니다. 지능형 콕핏 경험을 개선하고, 보다 지능적인 탐색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을 만들고 있습니다.

What we do

모비루스는 글로벌 자동차 OEM의 IVI 시스템 개발과 HKMC 수출향 IVI 시스템을 생산 공급해오며, IVI 시스템과 클러스터, AR-HUD 분야의 기술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위해 농기계 자율주행 솔루션사업을 시작으로 Autonomous Driving Module과 다양한 산업계에서 쉽게 도입할 수 있는 Unmanned Mobility Vehicle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Autonomous Driving Module
  • Unmanned Mobility Vehicle
  • IVI System

News

2025.12.22
MOBILUS, NIA '2025 AI 허브 데이터 활용 우수사례' 선정

 

MOBILUS, AI 허브 데이터 활용 우수기관 선정…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표창 수상

 

 국내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MOBILUS(모비루스)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한 ‘AI 허브 데이터 활용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AI 허브에서 구축된 공공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를 실제 산업 현장에 효과적으로 접목하고, 이를 통해 농기계 및 건설기계 분야의 AI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 점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MOBILUS는 자율주행 농기계 및 건설기계 안전솔루션 개발 과정에서 AI 허브의 영상·센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작업환경 인식과 객체 탐지 성능을 대폭 개선했다. 이를 통해 비정형 작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자율주행 시스템을 구현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공 데이터 기반 기술 개발을 더욱 확대하고, 산업안전 및 스마트 농업 분야에서 AI 기술 고도화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MOBILUS 관계자는 “AI 데이터 활용은 제조 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통해 국내 AI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I 허브 데이터 활용 우수기관 시상식’은 공공 인공지능 데이터의 민간 산업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며, 올해는 총 6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5.12.22
방위사업청장 표창 - 정부, 민군기술협력 우수성과자 표창…"투자 지속 확대"

정부가 민군기술협력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관계자들을 표창하고 민군기술협력 사업에 대한 투자 확대를 약속했다.

산업통상부는 16일 방위사업청과 '2025년 민군기술협력사업 성과발표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군기술협력사업 성과발표회는 민군기술협력 우수성과 홍보 및 확산을 위해 2012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이날 성과발표회 시상식에서는 레이저 등 고발열 장비 냉각 기술을 개발한 신동환 한국기계연구원 책임연구원, 세계 최초 초소형 고해상도 비냉각 적외선 검출기를 개발한 정한 아이쓰리시스템 대표이사, 30m급 낙하산 강하 훈련용 고성능 지상체 국산화 기술을 개발한 이성근 한지아이에스 대표이사가 산업부 장관 상장을 수상했다.

잠수함 탐지용 음향 탐지기인 소노부이를 개발한 박승수 소나테크 대표이사, 군사용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트랙터용 자율주행 제어시스템을 개발한 최성균 모비루스 인공지능 연구소장이 방위사업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진 민군 비즈니스포럼에서는 민군기술협력사업의 내년도 추진계획과 인공지능(AI), 무인화 등 유무인 복합체계 핵심기술을 중점 개발하는 신규과제 연구개발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민군기술협력사업은 지난 1999년부터 시작된 대표적인 범부처 협력사업으로, 국방과 산업의 경계를 허물고 대한민국의 기술 안보역량과 산업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혁신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민군사업 참여기업 매출액은 1902억원으로, 2020년 860억원 대비 약 121%가 증가했고 최근 5년간 실용화율은 75.3%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선혜 산업부 첨단민군혁신지원과장은 "AI 등 첨단기술 융합을 통한 방위산업의 첨단화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민간과 국방기술 간 상호 파급효과가 큰 민군겸용기술개발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해 민군기술협력사업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16_000344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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